2017년 정유년을 새해를 맞이하여 늦었지만 새해 인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새해는 설날인만큼 그 때 정식으로 새해인사 드리겠습니다.
희망찬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하여 시민이 운영하는 복지법인 우리마을은 다시금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시작으로, 지역주민공동체 활동 사업의 하나인 지역주민 웃음치료와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웃음치료와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14시에 마을관리사무소 마실에서 실시되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머님들 중심으로 다양한 마을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에는 보다 나은 모습으로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