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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발, 지난 삶을 돌아보게 되는 주름진 발
지난해 겨울부터 올 봄까지
사람들의 발을 따뜻하고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슬리퍼를 나누고 후원했습니다.
시민이 운영하는 복지법인 우리마을은 지역의 어르신, 아동, 주민 분들과 함께
발 맞춰 나가는 사회복지법인이 되겠습니다!
슬리퍼 후원에 많은 도움을 주신 김관수 감사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