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게시판

지난 18일과 25일에는 뜻깊은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마을 회원분들과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부산사회복지사협회 김상덕, 김은주, 박금란, 오성균, 한승목, 부산사회복지협의회 노수연, 박성주, 박종혁, 사회공헌정보센터 김영민, 신미영, 유선미,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이현옥 회원님까지 총 열 두분의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작년과 같이 모여서 회원행사를 진행할 수 없어 찾아가는 만남활동을 계획하였습니다.

저희가 빈손으로 찾아갈 수 없죠? 개금3동 할머니들께서 손수 만든 천연비누와 추울 때 사용하시라고 대용량 텀블러, 수건까지 3종 선물세트를 전해드리고 왔습니다.

복지법인 우리마을은 회원분들의 소중한 회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민이 운영하는 복지법인 답게 많은 시민분들이 복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회원분들의 많은 지원과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