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실 때 등록하셨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아이고~ 더운데 배달하느라 고생많습니다~”
개금3동 10통에 거주하는 할머니가 도시락을 배달하는 주민에게 전한 말입니다.
한 동네 주민들이 이웃주민들을 위해 볶고, 끓이고, 포장하고, 배달하고 오로지 주민들의 역할로 이루어지고 있는 반찬도시락 나눔입니다.
8월도 잘 부탁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