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마을관리사무소 마실 운영 중단과 관련하여 언론이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으며, 이런 언론의 관심과 더불어 부산광역시청 도시재생과도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부산광역시청에서는 마을관리사무소 마실 대체 공간을 마련하기는 힘들지만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사업과 행복마을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는 마을관리사무소 마실 대체 부지 확보와 관련하여 동구청장과 면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마을관리사무소 마실은 국토해양부에서 마을재생 모범 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지역사회복지에 새로운 모델이라는 점에서 지자체와 언론의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관심이 관심에만 그치지 않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국제신문]

2017-07-04

[사설] ‘다복동’한다면서 ‘마실’폐쇄 나몰라라 하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70705.2203119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