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현재 마을관리사무소 마실 운영은 중단되었지만 지속적으로 매축지마을에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활동 중에 하나로 마을문화재란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을문화재 사업은 마을과 마을 주민이 살아온 삶에 대한 역사와 추억, 지혜 등 마을과 마을주민의 이야기를, 마을에서 오래됐지만 ‘소중한 것, 기억에 남는 것’의 장소와 물건에 담아내는 사업입니다.

마을문화재 사업은 새로운 것을 짓고 세우는 등의 물리적인 마을의 변화보다 마을과 마을주민의 삶을 이야기로 보존하고 기억하게 하는 것이 주민들의 삶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도한 마을문화재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산일보]

2018-01-21

매축지마을 8곳, 마을문화재 선정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121000183

[연합뉴스]

2018-01-21

“우리마을에는 1950년대 연상 ‘판자촌 문화재’ 있어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9/0200000000AKR20180119104300051.HTML?from=search